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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안경의 성능과 해설
작성자 AstroFocus (ip:)
  • 작성일 2006-12-09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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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의 성능과 해설

 

쌍안경의 성능을 가늠하는 기준과 쌍안경 선택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기본은 배율과 구경이다. 쌍안경은 가볍게 등산갈때, 놀러갈때, 큰 공연을 볼때 부터 천체 관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쌍안경의 기본이 되는 성능을 알고 목적에 맞게 활용하자.

 

1. 배율
  배율은  동일 지점의 물체를 육안으로 보는 크기보다  쌍안경을 통하여 보는 크기가 얼마나 더 확대되는가를 나타낸다. 쌍안경은 망원경과 달리 배율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쌍안경을 보면 보통 접안렌즈 부분이나 아래 사진과 같이 7x50, 10x42 혹은 12-60x70과 같은 숫자가 써 있다. 앞의 숫자 7, 10, 12-60은 배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각각 7배, 10배, 12배에서 60배를 나타내는 것이고 배율이 높아질 수록 보는 사람의 시야가 좁아진다, 또한  x 뒤의 50,42,70은 대물렌즈의 구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각각 50mm, 42mm, 70mm를 나타내는 것이다.


 

2. 대물렌즈의 구경
 쌍안경에서 배율에 이어 중요한 것이 대물렌즈의 구경 즉 대물렌즈의 지름이다. 구경이 클 수록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대물렌즈의 구경은 클 수록 좋다. 일반적으로 천체관측을 위해서는 50mm 이상의 구경을 선호한다.

3. 시야각(field)과 사출동공(exit pupil)

   하늘을 360도로 볼때 쌍안경으로 보이는 부분의 각도를 시야각(field)라고 하고 경우에 따라 field Of View 430m/1,000m와 같은 식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앞서 배율에서 논했듯이 배율이 높아질 수록 시야각은 좁아지게 된다. 보통 배율이 6배면 8도, 7배면 7도 (배율x시야각=50) 정도 된다.

 사출동공은 접안렌즈에서 나오는 빛다발의 굵기이다. 사출동공이 굵을 수록 상이 더 밝다. 사출동공은 구경을 배율로 나누면 된다 (사출동공 = 구경/배율) 우리 눈의 동공이 5~7mm의 지름을 갖기 때문에 사출동공의 값도 5~7 정도이면 적당하다.

 

 4. 해상력

 분해능(分解能)이라고도 한다. 배율(倍率)과 함께 광학기계의 성능을 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해상력이 낮은 것은 배율을 높여도 상(像)이 흐려져서 물체의 세밀한 부분을 관찰할 수 없다. 사람의 정상적인 눈의 해상력은 시각으로 해서 대략 1', 5m 떨어진 곳에 있는 약 1.5mm 간격의 두 점을 분간할 수 있는 정도이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 100m 떨어진 곳에서  30m/m 미만의 간격으로  떨어져있는 물체를 1 개로 밖에 수 없다. 쌍안경의 경우는  100m 전방에  5m/m 간격으로  콩을  놓아 두어도  2개로 구분하여 분해할 수가 있다.

 5. 코팅 (COATING)

   모든 광학 유리는  빛이 통과할 때  표면에서 5%의 반사광(빛의손실) 이 발생한다.

 쌍안경의 렌즈, 프리즘의 경우 빛이 통상  10개의 공기 접촉면을  통과하게 되므로  약45%나 되는 상당
한 빛의 손실을 보게된다.  그런데 광학 유리의 표면에  코팅 (진공증착) 을  하게 되면 반사광이 현저히
줄어 들어  코팅하지 않은 쌍안경에 비하여  약 1.45배의 밝은 빛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이 또한
또렷하여진다.  

 쌍안경의  렌즈 표면이  달리 보이는 것은 코팅을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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